어디에서든
당신과 나는 함께
,
햇볕의 하늘, 길고 시원한 바람
먹구름 아래, 크고 소란스러운 폭풍
그 어느 낯설고 익숙한, 거칠고 사랑스러운 모든 곳에서
윤기나는 숲과 고요히 흐르는 강
어느새, 어느덧, 언제나
오, 사랑
2011. 8. 26 03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