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임정득 - 일흔일곱날의 기억
“우리는 조용히 죽어가고 있습니다.”
77일간의 쌍용자동차 옥쇄파업, 그곳에 사람은 없었다.
2009. 5. 22 ~ 2009. 8. 6.
임정득 - 소금꽃나무
“아침 조회 시간에 나래비를 쭉 서 있으면 아저씨들 등짝에 하나같이 허연 소금꽃이
피어있고 그렇게 서 있는 그들이 소금꽃나무같곤 했습니다. 그게 참 서러웠습니다.
내 뒤에 서 있는 누군가는 내 등짝에 피어난 소금꽃을 또 그렇게 보고 있었겠지요.”
-소금꽃나무 中
글: 김진숙님의 ‘소금꽃나무’에서 발췌, 임정득
곡: 임정득
임정득 - 자유로운 세계
“살기 위해 살아온 그곳에, 또 다른 나를 만들어내고, 자유로운 세계 희망에 취하다”
임정득 1집 ‘자유로운세계’ 수록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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